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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뉴스에 칼럼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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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이메일admin@domain.com 연락처 작성일16-07-29 16:35 조회3,1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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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원인 파악해 건강 챙기며 하는 다이어트가 진짜 다이어트

 

2016.07.29

 

-여름철 다가오면서 무리한 다이어트로 섭식장애 호소하는 여성 급증
-체질별 맞춤형 한약으로 다이어트 하세요 

 


 
 

 

직장인 박모(26ㆍ여)씨는 최근 반복된 폭식과 절식의 부작용으로 구토 증세에 시달리고 있다. 
키 162㎝에 몸무게 63㎏인 박씨가 여름철을 맞아 체중관리에 돌입하면서 부터다. 


하루 동안 마음 놓고 먹는 것이라곤 출근 전후에 마시는 다이어트용 식음료뿐이다.
스트레스 등으로 주체할 수 없는 식욕에 사로잡히기라도 하면 어김없이 폭식으로 이어진다. 
폭식 후엔 일부러 게워 내거나 설사약을 복용해 속을 비워내는 것은 필수다. 


박씨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온 신경이 체중 조절에 곤두서 있다.
하루 종일 음식과 열량, 운동에 대한 생각뿐이다.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굶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 절식하려하는 편이다. 
살이 쪄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힘들더라도 굶는 게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피서 철이 찾아오면서 무리한 다이어트로 섭식장애 등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여성들이 부쩍 늘었다.  


한국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섭식장애로 진료 받은 환자 1만2468명 중 81%(1만44명)가 여성으로, 전체 진료인원 중 가장 많은 24%(3천5명)가 7월에 병원을 찾았다. 
2014년에도 81%가 여성 환자였고 이 가운데 23%가 7월에 진료를 받았다. 


전문의들은 체형이나 체중에 집착해 하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거식과 폭식 등 섭식장애로 이어져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과 체력 저하, 탈모 등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원하는 체중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정태선 한의사(꽃잎위에선 한의원 대구점 원장)는 “다이어트에 대해 많은 이들이 흔히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다이어트, 굶기만 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물론 끼니를 거른 채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면 살이 빠지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단기간 효과를 볼 뿐 결국 원하는 체중을 유지하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비만은 섭취량보다 소모량이 적어 생기는 단순 비만과 부종소화불량관절염, 전신피로 등의 대사 장애로 나타나는 중후성 비만, 임신 중 생긴 과식, 편식 습관으로 생긴 경우 또는 산후 조리 시 산전 건강으로 회복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산후 비만으로 나뉜다.  


또 인스턴트 식사와 과식, 편식에 의해 나타나 소아 당뇨나 유전적인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소아비만과 불규칙한 식사, 변비, 폭식 등으로 성인병을 유발하는 복부비만이 있다.  


비만이 원인에 따라 명확히 구분되는 만큼 다이어트에 앞서 원인을 파악한 후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굶거나 지나친 운동으로 몸에 무리가 생기게 하는 다이어트는 몸에 독이 될 수 있어서다.  


한방에서는 단계별 한약 처방으로 체질개선, 식욕ㆍ식이 조절의 시너지 효과를 이용한 한방 다이어트를 권하고 있다. 
체질에 따라 처방된 한약으로 원기를 보충하면서 다이어트가 가능해 갑작스런 체중변화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의사들은 “전 세계적으로 비만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비만 유병률은 성인인구의 25%에 이른다. 
단순 비만치료가 아닌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이어트 한약은 몸 상태와 체질을 체크해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분해해 체중을 감소시킨다.
몸을 청소하는 한약과 다이어트로 부족해지기 쉬운 아미노산비타민유산균 등을 공급해 몸속 필수 영양분이 함유된 한약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1대1 맞춤처방과 노폐물배출, 요요 없는 다이어트요법, 고주파, 전기침 분해, 침 등으로 다이어트를 돕기도 한다. 

복부비만관리 후 수술이나 절개를 하지 않아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한 것도 한방 다이어트의 장점이다.  


정 원장은 “한방 다이어트는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기초대사량을 올리면서 체지방의 변화를 줘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변화시켜 요요 현상의 가능성을 낮추고 효과적으로 살을 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라며 “진료 상담을 통해 본인의 체질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치료해야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꽃잎위에선한의원 대구점 정태선 원장, 창원점 박준현 원장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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